Queens.H Artistic Swimming Club
퀸즈 아티스틱 스위밍 클럽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룬 박현선, 박현하 자매를 중심으로 2015년에 창립되었습니다. 이후로, 우리 클럽은 아티스틱 스위밍이 국내에서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는 스포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 저변을 확대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또한 국제 무대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해오고 있습니다.
아티스틱 스위밍은 역동적인 동작의 아름다움과 예술성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동시에 체력, 균형감, 및 협동심을 길러줄 수 있는 스포츠로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클럽은 이러한 아티스틱 스위밍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레벨의 선수들과 그들의 목표를 고려하여 체계적인 레슨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문성을 갖춘 코치들은 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훈련과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하여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도와줄 것 입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취미로 아티스틱 스위밍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